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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는 회사

꿈꾸는 회사인게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그 동안 매년 우리가 꿈꿨던 제품을 개발하고 서슴치않고 출시했는데
대부분 시대를 앞서거나 최초의 제품이다 보니 판매도 생각 처럼 잘 않되고(우리 맘에는 쏙 들었음)
그 결과 지난 14년 동안 배고프지 않은 달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꿈꾸는 자의 배고픔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앞으로는 좀 덜 배고팠으면 좋겠습니다

​도

전하는 사람들

딱 봐도 회사가 돈은 잘 못벌 것 같은데 뭔가 포부를 가지고 입사하는 사람들을 보면, 역시나 도전적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모였으니 당연히 도전을 잘합니다.
게다가 대표가 그다지 똑똑하지 않은데 회사가 운영되는 것을 보면
아주 스마트한 임직원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똑똑한 사람들이 함께 일할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현하는 회사

징그럽게도 많은 실패를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그 실패 속에서 가끔 살아남는 제품들이 있는데 그 제품들은 여지 없이 여기저기서 모방을 해서 출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따라하기도 하고 우리가 만든 단어들이 고유명사가 되고 시장도 성장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보면 뭔가 실현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제 어떻게 하면 문화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조금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