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이라는 거창한 제목을 쓰기가 너무 어색합니다

이상적인 사회역할의 기업이 되고싶지만 지금의 역량은 너무 작고 티가 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큰회사처럼 멋지게는 못하지만 작더라도 함께 나누는일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화나 TV같은 대중매체는 PPL도 되고 안전제품이 최대한 여러번 많이 노출되면 문화적으로 무의식적동의가 되는 현상이 발생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또 열심히 지원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멋진 공헌을 할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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